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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 오타루에 가보자 - 소도시 여행

by solog1 2025. 11. 27.

홋카이도 오타루에 가보자 - 소도시 여행

 

홋카이도 오타루(Otaru)는 12월에 가장 빛나는 소도시 중 하나다. 눈으로 덮인 운하, 빨간 벽돌 창고, 가스등이 만드는 고즈넉한 풍경은 대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감성을 선사한다. 이 글에서는 12월에 오타루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 꼭 가볼 곳, 먹거리, 교통·이동 팁까지 정보성 관점에서 자세히 정리했다.

핵심 요약
  • 12월: 눈+조명으로 최고의 사진 포인트가 되는 시기
  • 먹거리: 겨울 제철 해산물과 스시, 디저트(르타오 치즈케이크)
  • 교통: 인천→신치토세(삿포로) → JR로 오타루 이동(약 70~90분)

🌨 1. 12월의 오타루가 특별한 이유

12월부터 오타루는 겨울 풍경이 본격화되어 운하 주변 조명이 켜지고 눈이 쌓여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가 된다. 특히 해질 무렵의 오타루 운하 야경은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사진과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12월 추천 포인트
  • 눈과 크리스마스 조명의 조화: 운하 주변이 로맨틱한 분위기로 변한다.
  • 관광객이 비교적 적음: 1~2월 성수기 전이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다.
  • 제철 스시와 겨울 해산물: 홋카이도 특유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기 좋다.

🏞 2. 꼭 들러야 할 명소

오타루 운하 (Otaru Canal)

오타루의 대표 명소. 운하 양쪽으로 늘어선 창고와 가스등, 겨울의 눈 풍경은 산책과 사진 촬영에 최적이다. 해질녘부터 켜지는 조명은 필수 관람 포인트다.

오타루 오르골당

수천 개의 오르골이 전시된 박물관 겸 기념품샵. 직접 오르골을 골라 구입하거나 제작 체험을 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다.

르타오(LeTAO) 본점

더블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명소. 따뜻한 카페에서 케이크 한 조각과 함께 쉬어가기 좋다.

사카이마치 거리

옛 상점가가 이어지는 거리로 소품점, 카페, 유리공방 등 체험 가능한 곳이 많아 도보로 둘러보기 좋다.

🍣 3. 겨울 오타루 맛집 포인트

오타루는 겨울 해산물이 풍부해 스시, 가니(게) 요리,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특히 뛰어나다.

  • 스시 스트리트(寿司屋通り) —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골목
  • 가니 요리 전문점 — 눈게, 킹크랩 등 제철 게 요리 추천
  • 해산물 덮밥 전문점 — 가볍게 한 그릇으로 홋카이도의 바다 맛을 즐길 수 있다

🚆 4. 오타루 가는 방법 & 교통 팁

항공

한국(인천)에서 출발 시 가장 편한 루트는 인천 → 신치토세 공항(삿포로) 직항. 비행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다.

공항 → 오타루

신치토세 공항에서 JR 급행열차로 오타루까지 약 70~90분 소요. 삿포로에서 환승 시 JR로 약 30~45분이면 도착한다.

삿포로 1박 + 오타루 1박 추천 일정

Day 1: 인천 → 신치토세 → 삿포로 도심(저녁 산책, 식사)
Day 2: 삿포로 아침 출발 → 오타루 도착(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르타오) → 오타루 숙박
Day 3: 오타루 자유 일정 → 삿포로로 이동 후 출국

🧳 5. 여행 팁 (겨울 안전 & 편의)

  • 미끄럼 방지 가능한 방한화 착용: 겨울 도로가 매우 미끄럽다.
  • 해질 무렵(약 오후 4시 이후)부터 야경 촬영 준비: 해가 빨리 진다.
  • 상점 영업시간 확인: 소도시 상점은 18~19시에 문을 닫는 곳이 많다.
  • 스키 리조트(니세코, 키로로)와 연계하면 겨울 액티비티를 추가할 수 있다.

 

오타루는 12월에 가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도시다. 눈 덮인 운하, 따뜻한 디저트, 그리고 한적한 상점가의 여유까지 겨울 소도시 여행을 원한다면 오타루를 일정에 꼭 넣어보자. 더 길게 머무르며 삿포로와 연계해 여행하면 다양한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