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서 서울 혹은 서울 근교로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도심 속 공원 산책부터 반려견 놀이터, 여유 있는 캠핑까지. 반려견과 보호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러 장소가 있어요. 아래는 특히 추천하는 장소들과 이용 팁이에요.
🌳 도심 속 산책 & 반려견 놀이터
World Cup Park (및 주변 Haneul Park / Noeul Park)
World Cup Park은 잘 정비된 포장 산책로와 넓은 녹지 덕분에 반려견과의 산책에 안성맞춤이에요. 공원 내에는 ‘반려견 놀이터(Pet Playground / Dog Park)’가 마련되어 있어, 등록된 반려견이라면 목줄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어요. 놀이터는 소·중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이 나뉘어 있어, 반려견의 크기나 성향에 따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이 놀이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이용료 없이 무료예요. 단, 반려견은 반드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견주도 함께 입장해야 해요. 배변봉투와 목줄 지참은 필수이고, 배변 처리 후 청결 유지도 중요합니다.
Boramae Park
Boramae Park는 넓은 잔디광장, 산책로, 잔디밭, 숲길 등 여러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 공원이예요. 과거 비행사관학교 부지였던 이 공원은 지금은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바뀌었고, 반려견 놀이터도 2016년부터 운영 중입니다.
놀이터는 소/중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고, 잔디밭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날씨나 이용 규정만 지킨다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 산책을 즐기기 좋은 장소예요.
🏕️ 여유롭게 1박 or 반려견과의 휴식 - 자연 + 숙박 고려
만약 단순 산책이 아니라 “반려견 + 사람 모두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1박 2일” 여행을 원한다면, 공원 근처 글램핑장이나 펜션, 또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숙박 공간을 함께 고려해보는 것도 좋아요. 요즘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캠핑장이나 펜션이 많아지고 있어서, 도심 속 공원 산책과 자연 속 여유를 함께 챙길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런 숙박형 여행을 계획한다면 — 반려견 마릿수 제한, 체중/견종 제한, 예약 가능 여부, 주변 편의시설 유무 등 조건이 캠핑장이나 펜션마다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해요.
✅ 반려견 동반 여행 전에 꼭 기억할 것들
- 반려견은 동물등록 + 예방접종 완료 상태여야 해요. 공공 반려견 놀이터는 등록된 반려견만 입장 허용됩니다.
- 산책/놀이터 이용 시 목줄, 배변봉투, 쓰레기봉투 등은 필수예요. 펫티켓과 청결 유지는 기본입니다.
- 공원 놀이터는 날씨(혹은 미세먼지, 폭염/한파)나 공원 관리 상황에 따라 일시 폐쇄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원 공지/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꼭 확인하세요.
- 반려견과 함께 이동 거리, 이동 시간, 휴식 구간 등을 고려해 여유 있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좋아요. 특히 대전 ↔ 서울 이동은 반려견 스트레스, 배변, 휴식 등 신경쓸 부분이 많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 만드는 소중한 하루
도심 속 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 반려견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기, 그리고 여유로운 숙박까지. 서울 근교에는 반려견과 보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다양해요. 반려견 등록, 펫티켓, 청결과 안전 규칙만 잘 지킨다면 — 도시와 자연, 여유와 활동을 모두 즐기는 멋진 나들이가 될 거라고 믿어요.
대전에서 출발해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 — 지금 바로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