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 함께한 정선 케이블카 여행기(가족,추억,자연)
90대 증조할머니, 60대 할머니, 30대 나, 그리고 6살 아이까지, 무려 네 세대가 함께한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여행기입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10월의 정선은 그야말로 한 폭의 수채화 같았고, 세대를 초월한 가족의 사랑과 웃음이 그 안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소중한 하루였습니다.네 세대가 함께한 뜻깊은 여행 시작가을의 끝자락, 우리는 작은 차 한 대에 짐을 싣고 정선으로 향했습니다. 90세 증조할머니와 60대 할머니, 그리고 나와 아이까지 네 세대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였죠. 증조할머니는 “요즘 사람들은 참 좋겠다, 이렇게 편하게 산을 오를 수 있어서”라며 들뜬 표정이셨고, 아이는 “진짜 하늘을 나는 ..
2025.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