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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박 3일 빡센 일정 | 시부야,하라주쿠,아사쿠사,디즈니 완전 정복

by solog1 2025. 12. 6.

DAY 1 — 트렌디 & 밤거리: 시부야 / 하라주쿠 / 신주쿠

오전: 시부야 스크램블 + 전망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도쿄의 활기를 느끼고, “SHIBUYA SKY”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한다. 아침이라 비교적 한산해 여유롭다.

 

점심 & 쇼핑: 시부야 센터가이 + 하라주쿠 편집샵

시부야 109, 편집샵,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등을 빠르게 둘러본 뒤 맛있는 라멘으로 점심 식사.

 

오후: 메이지신궁 산책 + 오모테산도 여유

도심 속 녹지인 메이지신궁 산책으로 힐링 후, 오모테산도에서 카페와 편집샵을 여유 있게 탐방.

 

저녁 & 밤: 야키니쿠 or 규카츠 + 신주쿠 밤거리

신주쿠에서 든든한 저녁을 먹고, 가부키초·골든가이 거리의 밤을 즐기며 하루 마무리.

DAY 2 — 전통과 쇼핑, 미식의 하루: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 우에노 → 긴자

아침: 아사쿠사 센소지

이른 시간 센소지를 방문해 혼잡을 피하고, 나카미세 거리에서 전통 간식과 기념품 구경.

 

브런치: 아사쿠사 근처 / 멜론빵 or 텐동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간편한 브런치로 속을 달래며 이동 준비.

 

오전 후반: 도쿄 스카이트리 & 솔라마치 탐방

스카이트리 전망과 솔라마치 쇼핑몰 구경. 포켓몬센터, 캐릭터샵 등 관광객 인기 장소를 확보.

 

오후: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 & 거리 쇼핑

저렴한 쇼핑과 가벼운 길거리 음식으로 점심 대신 해결하면서 여유롭게 쇼핑.

 

저녁: 긴자 쇼핑 + 스시 또는 이자카야

명품 쇼핑몰 중심인 긴자에서 쇼핑 후, 스시 또는 일본식 이자카야에서 저녁 식사.

 

밤: 도쿄역 야경 산책

도쿄역 일루미네이션과 캐릭터 스트리트 방문으로 둘째 날을 마무리.

DAY 3 — 디즈니씨 or 오다이바로 선택하는 마무리

 

✅ 옵션 A — 디즈니씨 일일 완전 정복 코스

 

✔ 오전: 입장 직후 ‘필수 선점 어트랙션’

  • 소어링: 판타스틱 플라이트
    평균 대기 120~180분. 가장 먼저 가는 것을 추천한다.
  • 타워 오브 테러
    스릴을 좋아한다면 두 번째로 추천.
  • 저니 투 더 센터 오브 더 어스(지하 2만 마일)
    디즈니씨 대표 어트랙션으로, 오전 시간대가 가장 수월하다.

팁 → 오전에는 쇼핑 금지! 인기 라이드 2~3개만 먼저 공략해도 오후가 편하다.

✔ 점심: 바다 분위기 식사 + 휴식

  • 세일링데이 뷔페 – 가족 단위로 인기
  • 카스바 푸드코트 – 가성비 좋은 카레
  • 세바스찬의 카프리스 카페 – 만화 같은 비주얼 메뉴

14~15시 즈음 비는 타임을 활용하면 대기 적게 식사 가능.

✔ 오후: 퍼레이드·쇼 · 포토스팟

  • 빅밴드 비트(공연 예약 필수)
  • 아쿠아스피어 앞 메인 포토존
  • 메디테레니언 하버 산책
    디즈니씨 특유의 유럽풍 항구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

✔ 저녁: 야경 + 라스트 미션

  • 저녁 조명 켜지는 시간대의 아라비안 코스트머메이드 라군은 사진 명소
  • 밤에는 인기 라이드 대기가 줄어드므로
    인디 조운스 어드벤처
    레이지 리버런(물 위 기차)
    같은 중간급 어트랙션을 공략하면 효율적이다.

✔ 마무리: 디즈니 굿즈 쇼핑

  • 파크 닫기 전 마지막 1~2시간에만 사람이 급증하므로 오후 4~6시 사이에 미리 쇼핑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좋다.

옵션 B — 오다이바 감성 여행 + 팀랩 플래닛 

 

오다이바는 바다뷰와 미래형 건물, 쇼핑몰, 포토스팟이 많은 지역이라 도쿄 감성 기록용 여행지로 최고의 선택이다.

✔ 오전: 팀랩 플래닛 감동 코스

  • 물 위를 걷는 체험형 디지털 아트 미술관
  • 방문 전 예약 필수. 시간대별 입장이라 대기 없음.
  • 빛・거울・물・향이 결합된 몰입형 전시로
    사진·영상 찍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여행 팁 →
치마보다 바지 추천. 발목까지 물에 들어가니 수건 챙기기.

✔ 점심: 다이버시티 또는 파레트 타운 주변

  • 다이버시티 푸드코트는 메뉴 다양
  • 건담 프런트 앞 포토존은 필수 촬영 포인트
  • 도쿄만을 바라보는 카페도 많아 분위기 좋다.

✔ 오후: 쇼핑 + 바다 풍경 + 포토스팟

  •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 레인보우 브릿지 전망 산책로
  • 자유의 여신상 모형 앞 포토존
  • 오에도온천 모노가타리(※ 현재 재개장 일정 상시 변동)
    힐링을 원한다면 온천 스파도 좋은 대안이다.

✔ 저녁: 야경 드라이브 & 데이트 코스

  • 오다이바의 야경은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로맨틱 스폿
  • 쇼핑몰 외부 테라스에서
    “오렌지빛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감상 추천
  • 팀랩을 저녁 시간으로 예약해도 몽환적인 분위기라 매우 인상적이다.

 

공통 팁 — 마지막 쇼핑 & 공항 이동 대비

 

단기 여행의 마지막 날은 쇼핑 정리와 짐 무게 조절이 중요하다. 아래 기본 전략은 모든 여행자에게 적용된다.

✔ 1) 짐 정리 팁

  • 마지막 날 전날 밤에 캐리어를 50~70%만 채우기
    → 기념품·화장품·과자를 넣을 공간 확보
  • 유리병·액체류는 기내 반입 불가 규칙 확인
  • 도쿄역·오다이바·시부야에 코인 락커 많으니
    마지막 관광 전 미리 맡기면 편하다.

✔ 2) 쇼핑 추천 구역

  •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
    캐릭터 굿즈·애니 프라모델·과자 쇼핑에 최적
  • 아사쿠사/스카이트리 지역
    기념품·센베·디저트 포장 종류 풍부
  • 긴자·신주쿠 백화점
    명품·데일리 브랜드 쇼핑 가능
  • AEON·돈키호테
    시트팩·먹거리·생활용품 등 실속템 정리용

✔ 3) 공항 이동 전략

  • 하네다 공항 → 시내 30~40분
  • 나리타 공항 → 시내 60~90분
    일정이 빠듯하면 하네다 공항을 추천한다.

✔ 4) 공항 도착 후 할 일

  • 쇼핑 마무리: 도쿄 과자·키세키 치즈케이크·로이스 초콜릿
  • 택스프리 환급 확인
  • 충전기·보조배터리·교통카드 정리
  • 포켓와이파이 반납(공항 카운터 다수)

✔ 5) 여행 마지막 체크리스트

  • ✔ 여권 위치 확인
  • ✔ 항공권 시간 체크
  • ✔ 기내 반입 제한(100ml 규정) 준수
  • ✔ 숙소 체크아웃 시간 확인
  • ✔ 캐리어 무게 23kg 이하인지 확인

 

✏️ 요약 및 여행 일정 총정리

이 일정은 도쿄의 핵심 명소, 맛집, 쇼핑, 테마파크를 2박 3일 동안 빡시게 다 돌아보도록 설계한 플랜이다. 첫날은 트렌디한 시부야와 밤거리 신주쿠, 둘째 날은 전통과 쇼핑, 마지막 날은 여유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디즈니씨 또는 오다이바 일정이다. 일정이 빠듯해도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사전 준비만 잘한다면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 스타일이나 예산, 체력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면서 즐거운 도쿄 여행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