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프랑스 ‘인상주의’에서 출발해 20세기 초 ‘모더니즘’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여정을, 한 수집가의 시선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금융가 겸 수집가 로버트 리먼이 수집한 회화·드로잉 작품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거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글을 쓰는 30대 여성 독자에게도 풍부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전시명 -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입한 사람들 " -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 전시기간 - 2025.11.14 ~ 2026.03.15관람시간 - 10:00 ~ 18:00 (월, 화, 목, 금, 일) - 10:00 ~ 21:00 (수, 토)관람요금 - 성인 19,000원 / 청소년 16,000원 / 어린이 11,..
202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