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레저를 막 시작하는 분을 위해 스키장 오픈 일정부터 리프트권 가격,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코스, 장비 렌탈 팁까지 한꺼번에 정리한다.
1. 오픈 일정
올 겨울 시즌(2025-26) 기준으로 국내 주요 스키장 개장 일정을 정리한다.
- 모나용평리조트(강원 평창군)는 11월 21일(금)에 개장할 예정이다.
- 휘닉스스노우파크(강원 평창군)는 11월 21일(금)에 오픈할 예정이다.
- 하이원리조트(강원 정선군)는 11월 28일(목)에 개장할 예정이다.
- 웰리힐리파크(강원 횡성군)는 11월 30일(토)에 개장할 예정이다.
- 비발디파크(강원 홍천군)는 12월 4일(수)에 개장할 예정이다.
- 수도권 인근 스키장(예: 지산포레스트리조트)은 12월 초에 오픈하는 경우가 많다.
팁: 개장일은 눈 상태와 기상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각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나 SNS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 리프트권 및 이용요금 개요
리프트권 가격은 스키장마다 그리고 시즌, 주중/주말,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초보자라면 시간권이나 반일권 등 단시간권을 이용하는 것이 부담이 적다.
예를 들어 수도권 인근 스키장에서는 4~5시간권 제도가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렌탈 장비와 리프트권이 묶인 패키지나 할인쿠폰이 존재하므로 리프트권 구매 시 패키지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구체적 금액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수도권 가까운 스키장 초급자용 권 기준 정가는 대체로 약 6만 원에서 7만 원대이다.
- 리프트권만 별도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렌탈 포함 패키지로 구매하면 더 경제적인 경우가 있다.
3. 초보자 추천 코스 및 스키장
처음 스키를 접하는 사람은 경사가 완만하고 접근성이 좋은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지산포레스트리조트(경기도 이천시)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초보자 슬로프가 잘 갖춰져 있다.
- 곤지암리조트(경기도 광주시)는 대기 시간이 적고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 비발디파크(강원 홍천군)는 가성비가 좋고 강습 프로그램과 초보자 맞춤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 하이원리조트(강원 정선군)는 완만한 슬로프 비율이 높아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올라가기 좋다.
- 휘닉스평창과 모나용평리조트는 규모가 커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코스 선택 폭이 넓다.
초보자 코스 선택 팁
- 경사가 매우 완만한 입문용 슬로프부터 시작해야 한다.
- 넘어져도 부담이 적고 리프트 탑승도 쉬운 코스를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 리프트 탑승 후 내려오는 길이 너무 길거나 가파른 것은 피하고 완만하고 길이가 적당한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 강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초 자세, 넘어지는 법, 멈추는 법 등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4. 장비 렌탈 및 준비물 팁
스키장에 처음 가는 사람은 장비를 구매하기보다 렌탈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과 부담 면에서 유리하다.
렌탈 및 준비물 관련 주요 팁을 아래에 정리한다.
렌탈 장비 체크리스트
- 스키 세트: 스키, 부츠, 스틱이 포함된 세트를 준비한다.
- 헬멧 및 고글: 안전을 위해 헬멧과 고글을 꼭 착용해야 한다.
- 스키복 상·하의: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복장이 좋고 바닥에 앉거나 넘어질 때 습기 차단이 중요하다.
- 장갑, 두꺼운 양말, 넥워머나 마스크, 핫팩 등 방한용품을 챙겨야 한다.
렌탈 시 고려사항
- 렌탈샵의 장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스키 바닥이나 부츠 상태 등 안전 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 부츠 사이즈는 매우 중요하다. 부츠가 너무 크면 제어가 어렵고 너무 작으면 불편하므로 반드시 착용해 보고 결정해야 한다.
-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 포함 패키지를 확인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외부 렌탈샵이 내부 리조트 렌탈보다 저렴할 수 있지만 접근성, 장비 상태, 교환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